[보다] 2017- 뮤지컬 01. '보디가드' 보다듣다

* 보디가드(양파, 박성웅)

* LG아트센터, 170224(금), 엄마와 함께




 

-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는 몇 곡 밖에 모르는 상황이고, 노래들에 특별히 감흥이 없었는데도 공연이 정말 재미있었다. 무대에서 3번째 열 자리여서 배우들의 표정, 동작이 생생히 보여서 좀더 즐겁게 본 것 같다. 힘들어하는 숨소리까지 느껴지니 무대에 더욱 몰입되었다.

 

- 스토리가 단순하고, 보디가드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남자배우의 역할이 별 것 없었지만, 화려한 무대와 그저 좋은 노래들로 꽉 채워져 있어 공연의 만족도는 매우 컸다.

 

- 엄마 생신선물겸 같이 본 공연이었는데, 만족해하셔서 좋았다. 할 수 있을 때, 가족들과 시간을 좀더 즐거이 보내야지.


* 사진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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