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뻑 독백의역설

0. 그럴 듯 한데, 멋진데, 괜찮은데, 하고 생각하면 정말로 다 그럴 듯 하게, 멋지게, 괜찮게 느껴진다.

1. 지금 내가 체력이 바닥이 나고, 마이나스 상황에서 빚을 내어 사람들에게 일을 부탁하고, 불안초조함으로 자는 것인지 깨어있는 것인지 헷갈리고, 남들이 가장 결혼하기 싫다하는 가방끈 긴 노처녀에, 갈수록 성격에 냉소가 쌓여가는데 꾸미는 것은 귀찮기 짝이 없어서, 착하고 따뜻하고 스윗한 남자친구마저 질려서 떠나가면 어쩌나 걱정이 되는 판에, 그나마 안정적인 직장도 뛰쳐나왔고, 박사논문은 언제 쓸 지 쓸 수는 있을지 써도 그게 효용이 있을지 의문 투성이이고, 대출 뒤짚어쓰고 무리해 장만한 집은 가격이 떨어진다고 하고, 이제 2년뒤면 대출의 쓰나미에 휩싸이게 될텐데, 근데 난 앞으로 대출갚을 길이 바로 안보이는데, 경영할배는 내가 맥락잡기에 실패했다고 쐐기를 박은 상황에서.


2. 어 쫌 그럴긋한데? 뭔가에 완전 열심히 미쳐서 일하는 것 같은데? 이런 게 다 나중에 성공의 밑바탕에 써먹을만한 기간 같은데? 남들은 나처럼 못뛰쳐나올거 같은데? 하고 자뻑하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보들레르-취하라

늘 취해있어야 한다.
모든 것이 거기에 있다. 이것이야말로 본질적 문제이다.
어깨를 짓누르고 허리를 휘게하는 시간의 끔찍한 짐을 느끼지 않으려면, 늘 취해있어야 한다.
무엇으로 취할 것인가?
술이든 시든 미덕이든, 그대가 마음내키는 대로, 다만 계속 취하라.
그러다가 궁전의 계단에서나, 개울가의 푸른 풀밭에서나,
그대 방 안의 적막한 고독 속에서 그대가 깨어나,
이미 취기가 덜하거나 가셨거든, 물어보라 바람에게, 파도에게, 별에게, 새에게, 시계에세,
지나가는 모든 것에게, 울부짖는 모든 것에게, 굴러가는 모든 것에게, 노래하는 모든 것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게 지금 몇 시냐고 물어보라.
그러면 바람이, 파도가, 별이, 새가, 시계가 대답해주겠지.
지금이 취할 시간이다.
시간의 신에게 구속받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거든 취하라.
늘 취해 있으라.
술이든 시든 미덕이든, 그대가 마음내키는 대로.


행복한 삶을 위하여- 퍼옴 아포리즘

*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퍼왔는데, 원래 글을 퍼가면 안되기 때문에.. 축약해봄.

1. 어떤 소양을 가질 것인가

- 스스로가 정말 원하는 본인의 모습은 무엇인가. 사람의 가치관은 나이에 들며 변하하기 때문에 나이마다 노력해야할 부분이 변한다. 다만, 지금 현재의 상태에서 본인을 위해 무엇을 노력해야할 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말년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 고통에 대응하는 성숙한 방어기제, 안정된 결혼생활, 금연, 금주, 운동, 알맞은 체중

- 하루에  한 가지씩 만족스러운 느낌이 들었던 것에 대해 기록을 해두는 것이 도움이 됨


2. 얼마만큼 노력할 것인가

- 행복한 삶을 위한 기초 소양, 이것은 평생 동안 유지할 습관을 들인다는 것이다. 편한 길을 골라서 가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결국 본인이 힘에 겨워 포기하게 된다.

- 습관을 만드는 핵심 : 무의식적 거부감이 들지 않게 아주 살며시, 하지만 약간의 변화를 줄 수 있게 본인의 뇌를 자극한다.

- 아주 작은 반복의 힘 : 일방적으로 목표를 높게 설정해서 스스로에게 통보해버리면 포유류의 본능적인 자기보호에 의해 방어기제
   가 발동되고(안락한 생활을 포기해야 한다는) 그로 인한 거부감이 그 행동을 거부하게 만드는데, 이렇게 하는 대신에 본인 스스로
   에게 계속 질문을 던져서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것을 찾으려고 하면, 뇌는 이것을 방어해야 할 공역이라 인식하지 않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뇌 안에 시냅스를 형성하기 시작한다. 예) 건강을 위해서 오늘부터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게 뭐가 있지?

- 편한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가야 결국은 도착할 수 있다.


3. 어느 정도 위치에서 만족을 할 것인가

- 처음에 약간의 노력을 들여 시작을 하고, 조금씩 조금씩 그 노력을 키워 나가다가, 어느 정도의 수준에 이르러서 변화가 많이 느껴지는 동시에 자기가 이 정도 노력을 들이는 게 전혀 힘들지 않다 하는 정도.

- 보다 적은 노력으로 보다 큰 효과를 내는 것들이 아직 더 남아있을 수 있다.

- 본인의 행복을 위해 좋은 습관들을 스스로 선택해 길러나가는 것, 이로부터 자신이 본인 인생의 주인이라는 감각을 가지고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내가 되는 것, 그렇게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 이것이 진정한 행복을 위한 기본


4. 우선순위

- 건강한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부정적 신경망에 사로잡히지 말고 의식적 노력을 기울여 좋은 신경망을 만들어야 한다.

- 매일 저녁 그 날 있었던 일 중 본인이 만족스러웠던 것, 즐거운 느낌이 들었던 것, 어떤 의욕이 생겼던 것,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 등 좋은 느낌이 들었던 순간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그 순간을 곱씹으라.

- 자기 비하 금지, 노력에 대한 인정, 현실감각의 회복

- 대인관계에서 지적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지적의 형태가 아니라 부탁의 형태로 행해야 한다. 남 탓을 하지 말고 남에 대한 지적을 하지 말라.

- 몸에 관련된 노력은 시작을 하는 것이 빠르면 빠를 수록 좋고, 마음 건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빨리 신경을 쓰는게 좋다



5. 실재적인 것들에 관하여

- : 스스로 노력해서 그 대가로 돈을 벌고, 그 돈을 본인의 행복을 위해 가치있게 사용하고, 미래를 위해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그 틈틈이 남을 위해 베푸는 작은 여유를 가지는 것, 돈에 관해서는 이 정도가 이상적이지 않을까.

- 배우자 

: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경제적 정신적으로 자립을 하여 삶의 주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배우자를 찾지 못했더라도 어느 정도 충실한 삶을 살 수 있고 이로 인한 만족감도 높다. 이런 상태에서 내가 원하는 배우자를 고민해야 한다. 서로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만한 사람

: 불행은  주위의 환경이 본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발생. 본인은 할 수 없는데 남들로부터 그것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욕심이다. 자신은 하지 못하면서 남한테 바라면 안된다. 욕심을 부려서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 -> 기대가 작을수록 불행해질 확률은 낮아진다.

: 주체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남이 나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주길 기대하기보다 자기가 먼저 관계를 이끌어나갈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상대방에게 지레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는다... 일방적으로 본인의 기대치를 강요하거나 상대방이 기대치에 못미친다고 해서 실망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맞추기 위한 노력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 안정된 결혼생활

: 결혼은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더 깊은 관계망이 연결되고 어느 정도 책임이 부여되는 것. 즉 새로운 위치에서 다시 나아가는 스타트 포인트가 되는 것이지 결승 지점이 아님

: 편하다는 것은 자신의 약점이나 고민을 거리낌없이 터놓을 수 있고 이 사람에게 괜찮다는 느낌을 받는 것. 자기 기분이 내키는 대로 상대방을 헤아리지 않고, 성의없이 마음대로 대하는 것이 아님.


- 직업적 성취

: 본인이 내리는 결정이 반드시 베스트여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 하지만 본인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는 것은 순전히 본인의 책임. 한번 결정을 내렸으면 어떤 것이 됬든 앞으로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 한걸음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되짚어 보고, 한걸음 갔다 또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고 이러는 사이에 본인의선택은 점점 나쁜 것이 되어간다. 본인의 결정을 믿고 지지해줄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함. 본인만큼 그 결정을 심사숙고하지 않는다.

: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강박관념을 갖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되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자세.

[2017] 06.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 타인의시선

* 내가 하고 있는 것 : 아침 정리, 내일 준비, 매일 목욕, 자정 전에 잠들기
   꼭 해야 할 것 : 삶의 중요한 이벤트에 대한 준비, 미리 걱정하지 말기, 오전 중에 중요한 일을 처리, 적게 먹기

* 위즈덤 하우스, 마스노 순묘 지음

* 못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루어진다(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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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바로 시작하고, 나아가고, 계속하기 위한 가르침


1. 일단 심플하게 한 걸음을 내딛는다. 몸이 기억한다.

- 처음에는 사람이 습관을 만들고, 나중에는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

- 일찍부터 좋은 습관을 익히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것을 실행해나가면 충실한 인생으로 이어진다.

-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말만 많아지고 행동이 따르지 않습니다. 즉 너무 생각이 많아집니다.

- 행동력을 높이려면 스피드보다 스타트가 중요합니다. 
  생각한후 행동에 옮기기까지 시간을 두지 않고 바로 실행하는 것이 좋은 습관을 들이는 요령입니다.

- 습관을 만드는 데는 '100일'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100일을 계속하면 생각하기 전에 저절로 몸이 움직이기 떄문/

- 땀을 흘리지 않고 을 질질 끌기만 하면 일이 어설퍼질수밖에 없습니다. 어설프게 일을 하면 훨씬 피로해집니다.


- 요즘 사람들은 '이유'를 따지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게 이유를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은 대개 실행력이 떨어집니다. 움직이기 싫으니까 자꾸 이유를 찾게 되는데 아닐까 하는 억측도 솔직히 전혀 없지 않습니다.

- 지금까지와 같은 습관을 계속 갖는다면 똑같은 결과만 계속 나올 뿐이다.

 
- 싫어하는 일을 기한을 정해두고 착수한다.








제2장. 행동하는 하루를 만드는 습관

- 아침 일찍 기상하기. 하루에 10분 청소하기. 인사는 상대가 누구든 내가 먼저한다.

- 한번에 먹는 식사량을 줄인다.

- 시간을 지키는 것은 자신을 지키는 것 : 시간에 철저하지 못한 것은 최악의 습관. 약속시간 10분전에 도착하는 것이 불문율.

- 그 날의 중요한 일을 오전중에 처리한다 : 오전중에 일을 끝내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주된 만큼 그날의 일 중에서 능력도 노력도 가장 필요로 한 시간에 정리한다.

- 자정을 넘기기 전에 반드시 잠자리에 듭니다. 이것은 마음을 편안하고 온화하게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밤거리를 배회하지 않고 밤에 이런저런 걱정거리나 불안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도 숙면을 위한 불가결의 요소이겠지요. 포인트는 잠자기 전 30분을 보내는 방법에 있습니다. .. 잠자리에 들기 전 수행승들은 각각의 장소에서 좌선을 합니다. .. 자신이 정말 편안하다고 느끼는 것을 해도 좋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화집을 보거나, 시집을 잃거나, 아로마 향을 피우거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 괜찮습니다.

- 매일의 준비가 행동력으로 이어진다 : 성공으로 가는 중요한 열쇠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자신감을 갖기 위한 중요한 열쇠는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려면 역시 매일 준비가 필요합니다.

- 스마트폰으로 불필요한 것을 검색하지 않는다

- 매일 목욕하는 습관을 들인다

- 내일의 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다 :  내일의 일을 이것저것 너무 생각하지 않도록 합니다. 내일은 금방 다가옵니다. 내버려둬도 내일을 바로 다가옵니다. 그러니 다가온 그 때 대응하면 됩니다. 내일의 일을 걱정하느라 오늘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은채로 끝내는 게 가장 좋지 않습니다. 선에는 '생과 사를 반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어버린 자신은 과거에 놓아둡니다. 그리고 생명이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아갑니다. 할 수 있는 건 오직 그것 뿐입니다. 미래의 일은 다시 태어난 후에 생각하면 됩니다. 오늘을, 지금 이 순간을 바라보세요. 지금 해야 할 일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 일을 철저히 해 나갑니다. 걱정거리가 있어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그것은 지금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주 단위로 요일마다 할 일을 정해둔다, '바쁘니까 나중에'는 이제 그만,
하지 않을 일을 미리 정한다, 찾는 것을 줄인다, 큰 차이가 없는 일로 고민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 계획을 쉽게 변경하지 않는다


-100점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직감을 중시한다, 의욕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상사보고는 아침업무가 시작되면 바로 한다,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피로하면 적극적으로 쉰다, 예스맨이 되지 않는다.




제3장. 나로부터 나오는 인간관계의 비결


-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않으면 더 자유로워진다. : 타인의 시선 때문에 좋은사람 따윈 되지 않아도 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본분을 지키며 살아가면 됩니다. 그것을 남이 어떻게 볼지는 그 사람에게 맡기면 그만입니다. 자신의 평가 따윈 타인에게 맡기면 그만인 것입니다.  ...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지 마라.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라."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의 말입니다. 자신이 정말 기대하고 있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생각하면 이런저런 불필요한 생각을 하게 되어 좋은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혼신의 플레이를 펼칠 수 없습니다. 


- 미소를 지어본다. : 화안애어 라는 말은 '항상 웃는 얼굴로 상대를 배려하는 말과 상대를 아끼는 말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 인간관계를 잘 풀어 나가려면 지식도, 기술도, 수련도, 비법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날마다 미소를 실천하면 됩니다. 이 습관에 '사각지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가능한 긍정적인 사람과 함께한다. : 매사를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분명 존재합니다. ..가능하면 그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게 좋습니다. 부정적인 사람과 함께 있으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동안 그 사람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이 몸에 배어버립니다. 그리고 '너무 생각해서 움직일 수 없는' 습관이 들게 됩니다. 


-좋은 말 습관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든다 : 추구해야 할 것은 '말하는' 존재감이 아니라 '느끼게 하는' 존재감입니다. '바쁘다'는 말 만큼이나 현대인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피곤하다' 입니다. 피곤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일을 예로 들자면, 그 일을 시켜서 하고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주체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주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니 쉽게 피로해집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서든 어떤 일이든 스스로 주인이 되어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참됨의 근본이라는 뜻입니다. 주인이 된다는 것은 거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는 것입니다. '시켜서 하는 일'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질 수 없고, 진실한 모습을 내보일 수도 없습니다. 충실감과도 무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로해지는 것입니다. '이 일에 일단 온 힘을 쏟아부어 보자' 그런 기개로 생각하면 바로 행동으로 옮깁니다 . '못 한다'는 말은 '하고싶지 않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 바쁘다, 피곤하다. 못한다,는 말은 모두 부정적인 말입니다.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면 저절로 마음도 부정적인 방향으로 이끌립니다. 이 습관은 마음은 초조하게 하여 피로해지고, 자신의 가능성을 닫게 합니다. 



제4장.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심플하게 한걸음


- 언젠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도 할 수 있다는 사실 : 하기 싫은 것부터 해보면 어떨까 하기 싫은 일이 나중에 기다리고 있으면, 그 전에 뭔가에 몰두하고 있어도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일이 끝나면 그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일에도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선우후락'이라는 말처럼 힘든 일, 괴로운 일, 성가신 일을 먼저 해버리면 그 다음엔 편안해집니다. 먼저 호흡을 가다듬습니다.자세를 바르게 하고 깊은 호흡을 수회 반복하면 마음이 집중되어 진중하게 일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 한점에 마음이 집중한다고 해도 좋습니다. 그러면 성가시다거나 성가시지 않다거나 하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진중하게 마음을 담아 매사에 임하면 오직 그 일에만 전념하는 자신이 될 수 있습니다. 성가시다거나 성가시지 않다고 하는 것은 ;분별'입니다. 마음에 그런 분별이 들어올 틈을 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어떤 일에든 전력으로 임할 수 있습니다.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을 무심으로 행동한다 :  ' 이 일을 마무리해야 인정받을 수 있을텐데!' 하는 상태입니다. 그 일에. 그 사람과 만나는 것에 집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 속으로 이해듣실을 따지며 계산기를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즉금, 당처, 자기" 지금 자기가 있는 장소에서 스스로 하는 일이 삶의 모든 것, 이라는 의미입니다. .. 일을 하면서 자신의 평가를 생각한 순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 즉 그 일에 진중하게 마주하는 것을 소홀히 하게 됩니다. 사람을 만나 이해득실에 마음이 움직이고 있는 순간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 즉 성심껏 그 사람을 대하는 것에 소홀해집니다. 그 순간은 너무도 공허하여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 때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원하는 것을 제대로 해나가는 것은 실은 가장 심플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좋은지 나쁜지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 :  최악의 사태를 각오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선택지로 눈을 돌리는 것은 그 일을 충분히 다 하고 났을 떄의 이야기입니다. 



-하루 한 번 리셋하는 시간을 만든다 


-욕심을 줄이면 편안하게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 욕심이 많은 자는 이익을 얻을 것만 생각하는 까닭에 고통과 괴로움도 많다. 욕심이 적은 자는 불필요한 것을 바라지 않고 욕심내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걱정이 없다. 소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중요하다.  .. 족함을 아는 자는 땅에 누워있어도 안락하고, 족함을 알지 못하는 자는 천당에서도 편안하지 않다.


-보답을 바라지 않고 선행을 쌓는다. 

-따문한 하루에서 기쁨을 찾아낸다. : 생명을 키운다는 관점에서의 생활 재점검 

-이러이러해서 좋지 않은가 : 감정에 따른 동요의 폭이 적고 흔들려도 유연하게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 저는 그것이 평상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요의 폭을 키우는 것은 선입관이나 편견, 집착입니다. '이러이러해서는 안된다' '이러이러해야만 한다'는 것은 선입관이고 편견입니다. ...이런 선입관이나 편견을 갖고 있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감정이 격하게 움직여 마음이 크게 흔들립니다. 강한 분노에 내몰려 깊은 낙담에 빠지기도 합니다. ...유연심을 가지려면 어떤 일이든 어떤 감정이든 '이러이러해서는 안된다' '이러이러해야만 한다'가 아니라  '이러이러해도 좋지 않은가' 라고 받아들여야 한다. 




불안과 상실에 대한 대처, 행복, 무시받는 관계 - 퍼옴 아포리즘

* 학교 사이트에서 퍼왔음.


* 제가 보기에 불행은 크게 불안감과 상실감으로 나뉩니다. 상실감은 실연을 했든 돈을 잃었든 기회를 잃었든 뭔가를 잃어버린 감정입니다. 불안감은 상실감에 도달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입니다. 그런데 인생을 돌아보면 언제나 상실감을 잊어가며 살아왔습니다. 대부분의 상실감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집니다. 그리고 잊혀지면 나아서 별 거 아니게 됩니다. 더 큰 것을 잃었다가 잊어서 치유된 경험에 비교해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런 것도 지나와보니 별 거 없는데 이깟거 뭐, 하고요. 혹은 새차 사서 처음 흠집나면 되게 속상한데, 시간 지나면 아무 느낌 없어진다든지. 즉 많은 경우에 상실감은 잊혀질 그리고 잊혀지만 그만인 상실감입니다. (학생 때 실패 경험이 없는 아이들이 이걸 모르면 작은 상실감 앞에서도 멘탈이 유리가 됩니다,)

* 나쁜 예감이니 두려움이니 하는 것들은 다 불안감인데, 불안감은 많은 경우에 실질적인 대비에 도움이 되지않는 공연한 불안감입니다. 상실감에 이르는 상황을 피해가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공연한 불안감이라는 것을 인식하면 그것은 없애면 해결되는 것이 됩니다. 공연한 불안감은 가령 '나쁜 예감'하고는 지위가 다르지요. 

* 잊혀질 상실감과 공연한 불안감임을 인식하면 이 두가지를 의식적으로 죽임으로써 불행감을 불일 수 있습니다. 즉 멘탈 나가는 걸 줄일 수 있습니다. 불행 줄이고 멘탈 잡고 현재도 미래도 다 같은 인생으로서 균형치를 두고 타겟 잡은 미래 성취를 준비하며 현재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살아가면 장기적으로 꽤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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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크기나 질이 아니라 빈도예요. 그냥 오늘 날씨가 화창해서 기분좋아 아침에 맛있는 커피를 먹어서 기분좋아 이번에 산 책이 너무 재밌네 이런 식으로 행복의 기준을 낮추면 자주 행복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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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로부터 알게 모르게 끊임없이 정신적으로 무시받고 학대받으며 자라온 사람은 마음 속에 남들이 모를 상처가 있다. 이들은 비슷한 방식으로 자신을 무시하고 학대하는 이성을 만난다. 겉으로는 잘생겨서 만나, 예뻐서 만나, 성적 매력이 좋아서 만나, 라고 하지만, 그런 외적인 조건들 중 자기 취향인 사람일지라도 마음이 건강하고 진심으로 상대를 위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별 매력을 못느낀다. 소위 말해 '재미없다'고 느낀다.

 이 메커니즘은 간단하다. 이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상처는 사랑이 부족해서 생긴 허전함을 낳는다. 해결해야 할 숙제가 남은 거다. 자신을 무시한 부모와 반드시 비슷하게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야 숙제가 해결된 것으로 여긴다. 그런데 당연하겠지만 그런 사람에게서는 진심으로 사랑을 받을 수가 없다. 애초에 부모도 아니고. 그래서 부모이게 느꼈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을 주는 건지 아닌건지 모를 그 사람에게 계속 매달리게 된다. 갈급함에 시달리는 거다.그 상대는 그런 그 사람을 자기 멋대로 휘두른다. 사실은 비슷한 상처를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는 거라, 그 상대는 그 사람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함으로써 자기 허전함을 채우는 것 뿐인데.

이성 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끊임없이 자기를 무시하는 친구들을 만나면서도 그 관계를 끊지 못한다. 심지어 자신이 무시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이상하게도 상대 이성 혹은 그 친구에게 끊을 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는 거다. ..예쁜 사람을 예뻐하는 것은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욕구를 채우는 것에 더 가깝다. 사랑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힘들거나 무엇을 필요로 할 때 도움을 주거나 도와줄 수 없으면 하다못해 옆에서 마음을 달래주기라도 하는 거다. 즉 사랑을 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자신에게 손해라는 것을 명백히 인지하는 행위일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예쁜 사람을 예뻐해주는 것을 사랑을 준다고 생각한다.

희한한 것은 상대 역시 자신을 예뻐해주는 것을 자신에게 사랑을 주는거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그냥 자연스런 감정이란 사실을 모르는 거다. 그건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서로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 뿐이다. 이것을 끝까지 이해하지 못한다. 즉 그런 감정은 애초에 관계의 전제일 뿐이다.

.. 사랑받고 존중받고 자란 사람들은 이것을 매우 잘 안다.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것, 호감을 느끼는 것-이것은 외모든 조건이든 하여간 그냥 자연스레 둘이 갖는 감정인 거고 사랑을 주는 것은 그와 좀 별개라는 것을 확실히 안다. 상대를 위하고 존중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 이런 사람들은 사랑 자체가 자기 희생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안다. 사랑 결핍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이성친구를 자랑할 때 그 사람의 외모나 조건을 자랑한다. 사랑받고 존중받고 자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이성친구가 자신에게 어떤 식으로 사랑을 주고 있는 지를 구체적으로 자랑한다. 전자의 사람은 후자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짜증낸다. 왜 짜증을 낼까? 무의식적으로, 그것이 진짜 사랑의 증거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더욱 자기 이성친구의 외모나 조건 자랑에 열을 올리고, 그것이 채워지지 않으면 더욱더 조건이 좋거나 외모가 훌륭한 사람들을 찾는다. 그러나 별로 채워지는 것은 없다.

그렇다면 사랑결핍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왜 사랑받고 존중받고 자란 사람들을 만나기 힘들까?


사랑을 주기 위해선 희생이 필요하고, 그 때 자신이 손해를 본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받아본 경험이 없으니 사랑을 줄 때는 당연히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모른다. 그것을 그냥 손해라고만 여긴다.그래서 이들은 사랑받고 자란 사람을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여긴다. 이들에게 '재미있는' 이란 자기 욕구만 채워주는 사람이다. 그런데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은 상호희생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그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행위다. 그냥 더 좋은 외모, 더 좋은 조건의 상대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즐겁고 유머가 많은 사람으로부터의 즐거운 시간을 누리는 것을 '재미있는' 이라고 느낀다.


사랑을 주고받는 것은 원래 손해보는 느낌 팍팍 들때도 있는 법이다. 이걸 끝까지 이해하지 못한다.

[듣다] 애쓰지 말고 시간을 쓰세요 - 이지나 보다듣다

 *

- 정말 온전하게 시간을 쓰는 거였어요. 근데 그 시간이 기적같으 변화를 만드는 거였어요.

- 너무 애쓰고 노력을 하면 오히려 얻을 수 없던 일들이 그렇게 힘을 빼니까 얻어지기 시작했어요.

-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러면 시간이 점점 없어져요. 그런데 시간을 써야겠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러면 시간이 많아지기 시작해요.

- 간절히 원하는 게 있잖아요. 힘을 빼세요. 잘하고 싶잖아요. 그러면 한눈팔면 안될거 같잖아요. 세상이 몰입을 하라고 하잖아요.
  한 곳만 보고 달리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더 잘하고 싶잖아요. 그러면 힘을 뺴세요. 그리고 시간을 쓰세요.

- 당신의 서연이에게 얼마의 시간을 쓰고 계신가요? 여러분의 서연이를 마주하기 시작하세요. 애쓰지 말고 시간을 쓰세요. 시간을 아끼는 삶에서 시간을 사용하는 삶으로 전환할 수 있다면, 아마 세상의 시그널에 반응하는 삶이 아니고 나만의 시그널로 살아갈 수 있는 힘찬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2017 ] 가을날들의 log : 10월 하루의 감사

* 하루의 감사, 이런 것들을 쓸 새가 없이 하루들이 마구 지나갔다.

* 9.29(금) : 별다른 기억이 없는 것을 보니 일했다.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을 만나 점심을 먹었다. 드러낼 수 없지만 귀여운 동료가 있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온한 하루임을 감사. 계약금이 입금되어 대출을 일부 상환!
  9.30(토) : 역시 별다른 기억이 없는 것을 보니 일했다. 평온한 하루임을 감사.
  10.1.(일) : 10월은 좋은 달. 별다른 기억이 없음을 보니 일했다. 평온한 하루임을 감사.
  10.2.(월) : 경락을 받는 날 :) 10회 정도 받은 것 같은데, 너무 좋다. 비싸서 그렇지 ㅠ. 이 날도 좋았다. 감사.
               이 날은 경락을 받고, 오랜만에 집에 가서, 부모님과 식사를 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 사과, 고기 등을 정리하고
               청소하고, 다시 일해야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잠이 들었다. 집에 눌러붙고 싶었으나 과감히 짐을 챙겨 떠날 수 있엇던
               나의 자제력을 감사한다.
  10.3.(화) : 일을 했다. O와 점심을 먹고 저녁도 먹었다. 내게 추석선물이라며, 현금과 약과 부식물을 챙겨다주었다. 감사해.
  10.4.(수) : 일을 했다. 스트레스가 극심해져서 힘들었는데, 친구와 잠깐 통화하면서 조금 괜찮아졌다.  저녁에 인사동에 잠시 들려 
               정리해야 할 일들을 정리했다.  밤에 바라보는 조계사와 경복궁의 풍경이 좋아 마음이 조금 좋아졌다. 
                감사하다. 정리를 마치고 다시 돌아와서  불을 켠 채 잠이 들었다. 요즘 계속 불을 켠 채 잠을 잔다. 
               잠을 자는 것에 죄책감이 드는 것인지.
  10.5.(목) : 일을 했다. 오전에 인사동에 잠시 들려 처리해야할 일들을 처리했다. 오전, 오후 종일 일하고 나니 저녁엔 넉아웃. 
               넉아웃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데, 혼자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


* 나는 요즘, 똑똑한 것은 남들이 갖지 못한 무기를 갖는 것과 같아, 라고 말했던 교수님의 이야기가 
  몸과 마음으로 와닿는다.
* 지금의 시간을 똑바로 관통하면, 분별력과 상황판단력과 협상력이 레벨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믿는다.

 10.6(금) : 일을 했다. 서울이 텅 빈 것 같은 추석연휴. 맑고 청량한 날씨에 감사한다.
 10.7(토) : 이날도일을 했다. 감사.
 10.8(일) : 집에서의 꿀맛휴식. 다시 곧 돌아왔지만, 언제든 원하면 집에 갈 수 있어 좋다. 정자역까지 탄천을 걸었는데 너무 좋았다.
 10.9(월) : 어떻게 작업해야하는지 알게 된 것 같다. 모든 노력은 지속한다면 헛되지 않는다. 감사하다.
 10.10(화) : 언니가 공들여 짓고 있는 집 구경, 엄마가 사 준 맛있는 치아바타. 사과 바리바리. 음색이 좋다는 칭찬. 가장 신난 것은   
               공구했던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와 스타벅스 커피캡슐 도챡!
 10.11(수) : 일했다. 일하는 것은 힘들지만. 일할 수 있는 것은 감사해야지. U조언. 보틀블랙.
 10.12(목) : 실무진 미팅. 자신감을 업하라는 조언들. 어쨌든 실무진을 만나서 마음이 편해짐.
 10.13(금) : 실무진 점심. H언니 만남. 수다쟁이 모임. 안국동. 바쁘지만 힐링타임. 에머이. 보틀블랙.
 10.14(토) : 사과. 재능있다고 칭찬. O와의 관계전환. 친구로 잘 지내보자. 거듭 준비하여 안녕이구나. 
 10.15(일) : 행복했던 기억. 아주 바닥까지의 나를 보여도 나는 사랑받을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사람. 
 10.16(월) : 일하는 하루. 메일을 보낼 실무진을 알게되어 감사. 20페이지 작업. 혼자여도 나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
 10.17(화) : J와의 통화가 감사. 오랫동안 나의 친구. 걱정했던 분담도 잘될 거 같아서 감사. 목소리가 좋다는 칭찬도 감사.
               바깥으로 계속 나가야겠다. 일만 계속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온 몸을 잠식하는 기분이 들어 안좋은 것 같아.
10.18(수) : 싱가폴 커플을  마지막으로 에어비앤비 정리. 마지막 게스트가 스윗하고 좋은 사람들이어서 감사했다. 이제 24일, 25일
               모든 짐을 정리하면, 나의 첫 창업은 손해없이 잘 마무리가 되는구나. 효율을 고려하고, 정성을 기울기되 집착하지 않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몸이 아프고 조금 지쳤는데, P, B, O, K와의 통화. 또는 만남으로 
              없던 에너지를 끌어모음. 스터디 A씨가 피드백을 준 것도 감사했다. 
10.19(목) : 좋은 코멘트를 받았고, 납득할만하다고 생각되서 감사했다. 긴장이 풀려 집으로 왔는데, 은유와 지유랑 재미있게 놀고,
              옷정리도 오랜만에 하고 기분이 좋았다. 감사할 날이었다.
10.20(금) : 연락과 휴식. 감사할 날이다.
10.21(토) : 맛있는 점심 with O. 정신적인 안정감. 감사하다.
10.22(일) : 기억나는 일이 없는 것을 보니 일한 것 같다. 평온한 하루임에 감사.
10.23(월) : 실무진 미팅. 오래 일하신 실무진의 조언을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
10.24(화) : 꼬여던 일들이 생각보다 잘 정리되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마음이 홀가분! 지지와 서포트에 감사.
10.25(수) : 실무진 미팅. 살빼야겠다는 자각을 하게 되었음. 몸을 컨트롤 해야 내 생활이 컨트롤 될 거야.
10.26(목) : 오랜만에 피드백을 받음. 경각심 가지고 잘하자. 대출 일부 상환! 
10.27(금) : 1. 실무진과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답답한 마음이 조금 풀리는 기분. 먼저 마음을 열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말을 걸어야 한다. 2. 오랜만에 경락을 받았다. 온몸이 구석구석 시원.  3. 저녁으로는 연어회를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다. 여기 환경이 안좋다고 투덜댔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조금만 걸어나가면 편하게 모든 것을 구입할 수 있고, 갈 수
              있다. 감사하다.
10.28(토) : 1. 지난 주 가지 못했던 그림수업. 풍경 그리기는 넘나 재밌고, 오랜만에 보는 단풍들은 마음을 청량하게 한다.  2. 언제나
              내 편을 들어주는 O. 감사하다. 3. 드러눕고 싶은 마음을 다잡고 운동을 했다. 감사.
10.29(일) : 1. 아침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는데, 어느 정도까지 사고싶은 것을 살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에 감사. 2. 동료(?)분과 함께
              일을 했는데 지루하지 않고 기운이 나서 좋았다. 감사.  3. 전기장판 완전 감사.
10.30(월) : 1. 아침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다. 헬스장도 좋고, 1일씩 끊어서 입장할 수 있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깨끗한
              목욕탕!!  2. 확실하지는 않지만 신뢰를 할 수 있는 동료가 생길수도 있는 상황에 감사 3. 선배가 준 공차티켓!!
10.31(화) : 1. 경락은 정말 신세계. 이제 3번 남았다. 다음번엔 등만 해야지. 2. 언니가 끓여준 생생우동 3.  speech에서 개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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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계량적 결산>

일 : 완성도 60% + 다양한 변화
공부 : 0%
재무 : +
건강 : 운동 2회, 경락 2회-체력이 좋아진 것 같지 않음. 식습관 개선!
그림 : 2회 : 풍경 1, 사과 1. -그림 숙제를 잘 챙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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